가끔씩 사내 강사로 해서 이곳 저곳에서 강의를 할 때가 있다....
(*강의라고 하기엔 좀 거창만 면이 있다)
처음할 때는 무엇을 이야기 할까 고민도 하고....스트레스 였지만, 이제는 좀 익숙해 져서
대충 레파토리가 있다.. ㅎㅎ
그리고 알게 된 것이...주입식의 교육이 아니라...Trainee..
말 그대로 듣는 사람들이 학습이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루해 하지 않고, 좀 더 집중력있게
그 과정을 이끌어 가는 방법이라고 하겠다.
교육이 아니라..학습이 될 수 있도록.....이럴 줄 알았으면....진작이 선생을 할 걸 그랬다..
No comments:
Post a Comment